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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 연습
2018.01.14 12:31

중학 비문학 대비 이렇게 하자 - 하은아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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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아빠님의 블로그 글입니다. 

 

[출처] 중학 비문학 대비 이렇게 하자. - 숨마주니어 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 연습 이룸이앤비

 

================

 

 

오랜기간 사교육 분야에 있으면서 다양한 국어 선생님의 교육방법을 접해 봤다. 
공통적으로 실제 시험장에 선생님과 함께 입실하는 것도 아니고 문제가 똑같이 출제되는 것도 아니고 갈수록 생소하고 수험생의 수준을 너무 높게 평가하시는 출제자님들 덕분에 수험생의 길은 정해진게 아닐까 싶다. 

 

수능출제분석을 보니 여지없이 올해도 국어 지문은 길어지고 있고 비문학을 너무 어려워 하는 것이 뚜렷해지는 경향과 현상인것 같다.  길어지는 국어 지문에 대비하려면 결국 꾸준히 문제를 접하고 스스로 당황하지 않을 만큼의 노하우를 만들어야 하는 것만이 방법이다. 원칙적이지만 나만의 노하우를 공개해 볼까 한다.

모든 수험생이 국어만점을 받겠다는 목표를 세울 때 먼저 내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 지 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 전체 문항 수와 내가 가장 많이 틀리는 장르가 무엇인지 애매하다면 운이 좋아 맞는 부분과 진짜 시험시간을 많이 할애해도 틀리는 장르가 무엇인지 구분을 해야 한다. 

 

우선 진단이 필요하다

 

중학생이라면 아직은 상식도 문학작품을 두루 살펴볼 수 없었기에 모든 것이 새롭고 연습이 필요할 것이다.  
보통 비문학이라면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이라는 제재가 있다. 이 모든 것을 섭렵하는 것은 힘들고 시험에서 반복되어 출제되지도 않으며 같은 지문이라도 출제의도가 다르다. 하지만 제재는 모든 지문으로 출제되고 세트로 문제가 구성되니 이 점만큼은 같다.

 

 

 

예로 이룸이앤비의 중학 비문학 독해 연습 문제집을 보자.
우선 예를 들어 익숙하지 않은 인터넷 기술이 문제로 출제되었다고 치자. 기술용어에 지레 겁을 먹을 필요는 없다.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아 용어에 익숙한 내 나이때의 친구들은 많지 않다. 다 어렵게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보통은 문단 구성이 필자의 문제제기와 근거, 해결책, 일반 사회구성원이 각성해야 할 사항 등으로 전개된다. 전개라는 말은 내용이 구성되고 단락이 만들어 진다는 것이다.

이런 경우 가장 중요한 것은 주어를 찾는 것이다

전체 지문의 주어는 주제라고 보면 된다. 다만 단락을 읽어 나가면서 ‘이거, 이거, 이거... 이 얘기구나 그래서 이게 핵심어로서 주어가 되는 군.’ 이렇게 지문에 체크만 해도 반은 준비된 것이다.
다음으로 서술어를 찾는 것이다‘이다. 것이다. 해야 한다.  한다. 있다.’ 등으로 구성된다고 보면 된다. 

아래 이룸이앤비의 비문학독해연습 지문이다. 해설집 부분인데 전혀 지문에 대한 이해가 없는 학생이라도 충분히 주제와 주어, 서술어를 찾을 수 있다. 

첫 단락에서 지구가 나왔다. 지구? 일단 지구에 대한 얘기 군. 다음 문장을 읽으니 이산화탄소가 나온다. 이 기체를 몰라도 이산화탄소가 주어다. 동그라미치자. 서술어를 보니 온도는 상승한다.로 끝난다. 단락을 읽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주어, 서술어를 유의하면서 읽자는 거다.

 

 

 

 

지구, 이산화탄소, 상승 이게 핵심이다.

 

 

 

 

다음 단락이다.
또 이산화탄소가 나온다. 주어는 온실 효과는 이다. 마지막 서술어를 보니 문제가 되고 있다이다. 아.. 이산화탄소가 지구에 문제를 만들고 있구나.로 판단할 수 있다.

3번째 단락이다. 이에 따라그래서이다원인 결과로 무언가 생기거나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주어는 평균 기온이다. 3번째 단락의 마지막 문장의 주어는 ‘피해는’이다.

결국 4번째 문단은 필자(글쓴이)의 주장이나 전달하고픈 주제가 담기게 된다. 왜냐면 위에는 사실과 현상을 제시했고 마지막에는 주제가 없으면 글작성의 목적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가령 문학은 작자가 감상과 의도를 그냥 나열만하게 된다. 시를 보자. 어떤 세계를 공경해서 현실의 문제를 피하고자 시상을 글로 전개한다. 전체를 보면 그렇구나 판단할 수 있지만  비문학과는 차이가 있는 것이다.

실전에서 이런 식의 훈련이 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글을 접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하게 되고 직접적인 국어성적에 도움을 될지 판단할 수 없다. 성과가 있어야 계속해서 같은 훈련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주제와 서술어를 파악만 해도 지문의 주제를 머릿속에 담을 수 있다.
이런 것이 훈련되지 않으면 연습되지 않으면 시간이 많이 소비된다. 시험은 주어진 시간에 다양하고 길어지는 지문을 대응을 해야 한다. 

지문 분석 외에 비문학의 난관이 있다. 문제에도 지문 못지않은 해석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윗 내용과 일치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윗글의 심화내용으로 전개할 질문은?’ 이런 식의 문제이다. 또 문제의 선지는 어떤가? 선지 당 20단어 수준으로 5선지면 100자를 읽어내야 한다. 이런 문제가 세트로 1개 지문에 3, 4개가 출제된다.

 

 

마지막으로 세트 문제의 출제 유형을 살펴보자.

 

 

이 세상 비문학 문제의 지문을 통해 출제될 유형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지문을 통해 이미 파악할 수 있는 것을 핵심단어, 주제, 글쓴이의 주장으로 다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얘기하고 싶다.

1. 중심 주제 찾기
2. 세부 내용 파악하기
3. 단어의 문맥 파악하기
4. 지문을 통해 보기 지문을 제시한 후 반응의 적절한 보기 선택하기
5. 서술의 특징 파악하기
6. 지문의 사실을 비교하기
7. 주제의 근거 찾기
8. 주제를 비우고 들어갈 주제 문장 찾기
9. 글의 흐름에 맞는 접속어 찾기

위 9가지 유형 중 난도를 구분해 보면 1, 2, 4, 7, 9번은 수월할 편이다. 
, 주제가 파악되면 이리 저리 돌려 표현한 것으로 선지를 읽으면서 솎아 내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다만, 5, 8번은 최악의 경우 지문을 다시 읽어내야 한다. 시험시간에 이 얼마나 허무한 일인가 싶지만 흔하다.
본 교재의 지문에 해당된 출제 문제를 살려보자.  첫번째로 "세부 내용을 파악"이다.

 

 

 

 

선지 (1), (2)는 상식으로 풀 수 있다. 3개로 압축되고 위의 서술어로 파악할 수 있을뿐더러 문단의 주제로 해결할 수 있다.

 

 

 

 

2번째는 ‘의도 파악하기’이다. 
즉, 첫 단락의 지구, 이산화탄소, 상승으로 보면 이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한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지문의 문단의 나름의 핵심 단어를 선정해 보니, “이산화탄소 > 상승 > 온실효과 > 큰 피해 > 기후변화 > 억제 > 힘을 합하는 노력”으로 정리된다. 이를 통해 각 부합하지 않는 선지는 쉽게 제거할 수 있다.

(1) 힘을 합해야 하니 우리나라만은 아니다.
(2) 온실효과는 피해는 주니깐 줄여야 한다.
(3) 상승으로 기후변화가 발생하니깐 하강, 감소가 부합한다.
(4) 선지의 서술어는 ‘줄인다’ 인데 온실효과를 만드는 화석연료는 부합하지 않는다.
따라서 답은 (5)이다.

 

 

 

 

특정 지문과 세트문제로 분석해 본 것으로 주제를 찾기 위해 문단의 주어와 서술을 기반으로 접근해 본 것이다. 이게 노하우면 노하우다. 이런 방법이 실전에 일부 도움이 될 것이지만 무엇보다 중학생과 수험생이 다양한 제재(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의 지문을 접해보고 주제를 찾는 훈련을 꾸준히 해야 한다. (첫번째 조언)

운동선수가 고댄 훈련으로 얻고자 하는 것은 실전에서 이런 상태가 나타나면 내가 이렇게 해야지 아니라 몸이 즉각적으로 반응하도록 워밍업을 하고 몸이 익숙해지도록 하는 것이다.

부가적으로 글을 쓰는 전개방식을 이론적으로 공부를 하거나 서술상의 특징, 정의, 분류, 구분, 유추, 묘사인지를 훈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문단 간을 연결 짓는 접속어를 통해 전후 문단간의 관계를 파악할 수 있는 것도 전체 지문분석 시간을 줄여 줄 수 있다.(두번째 조언)

제재별, 단락간의 관계, 출제될 수 있는 문제의 유형이 잘 짜여진 문제집으로 이룸이앤비 중학 비문학 독해 연습을 추천하고 싶다. 비문학의 특성 상 생소한 단어가 나와도 친절하게 설명을 중학생 수준으로 해 주었고 오답 풀이가 다른 해설에 비해 충부하다.(세번째 조언)

혼자 비문학대비 학습을 위해 무조건 책읽기보다는 전문가가 선정한 지문과 실제 학교 선생님이 집필하신 중학 비문학대비 참고서인 이룸이앤비의 중학국어 비문학 독해 연습을 추천한다.

 

 

[출처] 중학 비문학 대비 이렇게 하자. - 숨마주니어 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 연습 이룸이앤비